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가미 요우코 (문단 편집) == 능력 == .흡혈귀인 만큼 종 특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첫 번째 박쥐를 다룬다. 근데 투구벌레 잡는다고 '''122화'''에서 박쥐에게 부탁을 한게 최초의 응용사례일 정도로 잘 안쓴다. 둘째, 안개로 변한다. '''단 정수리 언저리의 극~히 일부만'''. 외부인이 보기에는 머리에서 연기가 나는 것처럼 보인다. 셋째, 박쥐로 변한다. '''머리에서 박쥐 귀가 나오고 등에서 박쥐 날개가 나는게 다 이지만....''' 외부인이 볼 땐 그냥 박쥐 코스프레. 넷째, 등에서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나는 능력. 박쥐로 변하는 능력의 응용일수도 있다. 헌데 요우코가 하늘을 나는 능력을 보인적이 별로 많지 않다. 그래도 상당한 고도로 올라간 나기사의 우주선을 붙잡는데 성공한걸 보면 적어도 못쓸 능력은 아닌 듯 하다. 하프다 보니 흡혈귀로서 능력치가 어정쩡 한듯. 순혈이자 아버지인 겐지로는 이 능력을 100프로 쓸 줄 안다 또한 하프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흡혈귀의 약점들에 대해서는 '조금 짜증이 난다' 같은 반응을 보이거나 순혈 흡혈귀보다 반응이 훨씬 적다. 일반인보다 [[자외선]]에 피부가 매우 빠르게 타는 정도. 그나마도 선크림을 바르면 괜찮다. 또한 흐르는 물속에서도 '우옷 우옷' 하는 귀여운 소리만 내며 멀쩡히 수영도 할수있다(물론 연습을 했기 때문이긴 하다.) 마늘 또한 눈이 조금 따가운 정도일 뿐이며, 십자가도 보면 살짝 짜증나는것 뿐인 정도이다.[* 영어 T의 소문자를 봐도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쓸때 +가 아닌 t로 쓰면 괜찮다는듯. 이때문에 아카리가 처음에 시비거는줄 알았다고 한다.] 근데 앞서 말한 사실들은 과거형이 되게 생겼는데 요우코가 흡혈귀로서 불완전해 보였던 것은 '''피를 빤 적이 없어서 였다'''라는 것이 133화에서 밝혀졌기 때문. 즉 하프여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는 것. 흡혈귀 전문가인 키류인 센의 말에 따르면 피를 빤 이후부터 급속도로 흡혈귀의 특성이 강해진다고 하며 실제로도 '조금 짜증난다'였던 요소들에 격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겨울 무렵에는 이런 요소들이 한층 강해졌는지 사진에도 찍히지 않게 되었다고. 린이 살던 50년후의 미래에서는 과거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졸업식 전 사람들 앞에서 폭주하고 영원히 모습을 감춘다고 한다. 린이 미래에서 온것도, 10년 후의 미래에서 아이자와가 찾아온것도 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그리고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여성 흡혈귀는 흡혈로 번식을 할 수 있었고 본인이 자각하진 못했지만 이미 쿠로미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요우코가 폭주 후 사라지는 미래를 막은 후 시라가미가 남긴 편지에 따르면 흡혈 충동이 18세 전후로 강해지는것은 흡혈귀로 성장하기 위한 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그 시기를 넘기면 대부분 안정 된다는것. 졸업식 후에는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